20~30년 전에 "물이 너무 오염되어서 사먹는 시대가 올 것이다!"라고
예상했던 사람은 당시로서는 황당한 소리 지껄이는 사람이었다고 하죠.
투표란 게 물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.
누릴 때는 당연한 것 같고,
귀찮고,
잃어버릴 리 없을 것 같지만...
혹시 이거 기억 나십니까?
우리 아버지/어머니 세대가 1970~80년대 "그깟" 잃어버렸던 투표권(직접투표)을 되찾기 위해
최루가스 마셔가며 싸우고, 피 흘리고, 일부는 죽어나갔다는 사실.
이것도 기억 나시나요?
영국 등 민주주의의 선도국에서조차 20세기 초중반까지만 해도
여성, 소수인종 등 인구의 절반 이상에게 "그깟" 투표권이 주어진 적 없다는 사실.
혹시... 이거 아시나요?
"선진국일수록 무관심 때문에 투표율이 낮다"는 상식이 실제로는 거짓이라는 점.
유럽 등 흔히 정치선진국이라고 표현되는 국가들의 투표율 살펴보면 꽤나 높습니다.
이거 아시나요?
정치학계에서 세계 정상급 정치선진국이라 인정받는 벨기에는 투표율 95%쯤 찍는다는 사실.
호주 역시 그에 준할 정도로 투표율이 높다는 사실.
엄청나죠? ^^ (오해하실까봐 적는데, 공X주의 국가 아닙니다~)
그런데 이건 아십니까?
벨기에나 호주 같은 나라에서는 투표가 권리일 뿐만 아니라 의무이며,
정당한 사유 없이 투표를 하지 않을 경우 벌금을 낸다는 사실.
좀 황당하죠?
저는 투표 때마다 꼭 집에 갑니다. (본가가 지방이고, 서울에서 공부합니다.)
버스 타고 기차 타면 돈 들고 시간도 많이 써야 하지만, 굳이 다녀옵니다.
어떤 사람들은 띨띨하게 부재자 투표하면 편한데 집에까지 다녀오냐고 하지만,
가족들 투표 다들 하는지 확인 삼아서라도 꼭 갑니다.
지금의 "귀찮아", "기권"은 타락한 소수의 독재를 도와주는 길이고,
나중에 온라인에서 오프에서나 쥐새끼를 "쥐새끼"라 불렀다는 이유로
남산으로 끌려가거나 벌금 100만원쯤 받고나면 후회할테니까요. 그 때 가서 후회하고 싶진 않으니까요.
때는 늦은 거고, 우리도 데모하러 나가야 될테니까요.
뒤늦게 피 흘려도 한번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건 쉽지 않을테니까요.
위에서 언급한 국가에서는 투표를 왜 "굳이" 의무로 규정해두었을까요?
의무로 만든 사람들이 정치인들이었을까요, 국민들 스스로였을까요?
혹시 투표하기 귀찮다~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,
국민들이 투표를 하지 않을수록 누가 유리한지, 결국 누가 손해를 보는지
한번쯤 생각해 보셨으면~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. ^^;
이상,
언젠가 우리나라도 산전수전 다 겪고나면
투표를 의무화하자는 주장이 힘을 얻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1인이었습니다. ^^;
예상했던 사람은 당시로서는 황당한 소리 지껄이는 사람이었다고 하죠.
투표란 게 물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.
누릴 때는 당연한 것 같고,
귀찮고,
잃어버릴 리 없을 것 같지만...
혹시 이거 기억 나십니까?
우리 아버지/어머니 세대가 1970~80년대 "그깟" 잃어버렸던 투표권(직접투표)을 되찾기 위해
최루가스 마셔가며 싸우고, 피 흘리고, 일부는 죽어나갔다는 사실.
이것도 기억 나시나요?
영국 등 민주주의의 선도국에서조차 20세기 초중반까지만 해도
여성, 소수인종 등 인구의 절반 이상에게 "그깟" 투표권이 주어진 적 없다는 사실.
혹시... 이거 아시나요?
"선진국일수록 무관심 때문에 투표율이 낮다"는 상식이 실제로는 거짓이라는 점.
유럽 등 흔히 정치선진국이라고 표현되는 국가들의 투표율 살펴보면 꽤나 높습니다.
이거 아시나요?
정치학계에서 세계 정상급 정치선진국이라 인정받는 벨기에는 투표율 95%쯤 찍는다는 사실.
호주 역시 그에 준할 정도로 투표율이 높다는 사실.
엄청나죠? ^^ (오해하실까봐 적는데, 공X주의 국가 아닙니다~)
그런데 이건 아십니까?
벨기에나 호주 같은 나라에서는 투표가 권리일 뿐만 아니라 의무이며,
정당한 사유 없이 투표를 하지 않을 경우 벌금을 낸다는 사실.
좀 황당하죠?
저는 투표 때마다 꼭 집에 갑니다. (본가가 지방이고, 서울에서 공부합니다.)
버스 타고 기차 타면 돈 들고 시간도 많이 써야 하지만, 굳이 다녀옵니다.
어떤 사람들은 띨띨하게 부재자 투표하면 편한데 집에까지 다녀오냐고 하지만,
가족들 투표 다들 하는지 확인 삼아서라도 꼭 갑니다.
지금의 "귀찮아", "기권"은 타락한 소수의 독재를 도와주는 길이고,
나중에 온라인에서 오프에서나 쥐새끼를 "쥐새끼"라 불렀다는 이유로
남산으로 끌려가거나 벌금 100만원쯤 받고나면 후회할테니까요. 그 때 가서 후회하고 싶진 않으니까요.
때는 늦은 거고, 우리도 데모하러 나가야 될테니까요.
뒤늦게 피 흘려도 한번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건 쉽지 않을테니까요.
위에서 언급한 국가에서는 투표를 왜 "굳이" 의무로 규정해두었을까요?
의무로 만든 사람들이 정치인들이었을까요, 국민들 스스로였을까요?
혹시 투표하기 귀찮다~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,
국민들이 투표를 하지 않을수록 누가 유리한지, 결국 누가 손해를 보는지
한번쯤 생각해 보셨으면~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. ^^;
이상,
언젠가 우리나라도 산전수전 다 겪고나면
투표를 의무화하자는 주장이 힘을 얻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1인이었습니다. 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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